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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외국인지원협회, 정기총회·후원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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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Views 1,237회 작성일 18-09-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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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법무부산하 (사)재한외국인지원협회는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제3회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재한외국인지원협회 강동구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2018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및 이사선출에 이어 초대 백성길 이사장의 이임식과 신임 김남훈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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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회장은 개회사에서 "재한외국인에 의한 또는 재한외국인에 대한 범죄없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국내에 체류하는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중국동포 등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함께 노력하고, 이민자와의 문화충돌을 해소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진표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어려웠던 미국 유학시절에 도움을 받아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었고 학업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재한외국인을 지원하는 일은 정부가 앞장서서 해야하는데 뜻있는 분들이 모여 어려운 일을 하고 있고, 정부에서 관심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더욱 힘차게 여러 가지 사업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성길 전임 이사장(백성병원 원장)은 이임식에서 "그 동안 협회 설립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강동구 협회장과 임원진들의 도움으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특히 이민통합을 위해 미력하지만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점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중국동포들이연 2500명씩 조기적증교육을 받도록 해 기초법률과 질서의식을 함양시켜서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남훈 신임 이사장(삼중E&C 회장)은 취임사에서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와 이민통합지원협의회 활동을 하면서 재한외국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지만 누군가 나서서 지역사회를 위해 사각지역에 놓여 있는 재한외국인의 정착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이민통합을 위해 다문화주의 가치를 협회의 다양한 활동 속에서 살릴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김영진 국회의원(경기 수원 병)이 참석해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한 사람의 힘보다는 여러사람이 힘을 모아 외국인들이 이 땅에서 새롭게 정착하고 살아가는데 길을 열어주는 재한외국인지원협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사)재한외국인지원협회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수원 무)이 상임고문을 맡고 있으며, 2014년 12월 법무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협회는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내부 훈령에 의해 운영하던 이민통합지원협의회가 전신으로 출입국외국인정책 홍보 및 재한외국인관련 범죄예방활동, 이민자사회통합업무와 관련된 공익활동을 하고 있으며 협회 회원은 약 1300명의 다문화 회원과 대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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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협회 설립부터 지금까지 상임고문과 자문위원으로 김진표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안혜영 도의원, 박순영 수원시의원 등 정치인들과 김일남 전)경기도교장협회 회장, 한운옥 경기대 교수, 김공환 아주대 명예교수, 송진영 성결대 교수 등이 참석해 함께 했으며 현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3년간 이민통합과 협회발전에 기여한 백성길 이사장, 김진표 국회의원, 조준연 변호사 등 11명의 관계자들에게 감사패 및 공로상과 표창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