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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외국인지원협회, 신임이사 위촉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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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Views 45회 작성일 20-10-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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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459198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15일 오후 6시30분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위치한 표향거에서 재한외국인지원협회(회장 강동구)가 신임이사 위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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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위촉되는 신임이사는 박광진 다해이앤씨 대표와 김한회 GG COMPANY 대표다.

강동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서 전 회원을 모시지 못해 아쉽지만 두 신임이사님들이 사회적 기여도나 재한외국인지원협회를 위해 애쓰실 분들이라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됐다”며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이나 유학생, 근로자, 이민자들이 문화, 생활, 법률 등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신임 이사님들이 돼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이사님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활용해 재한외국인지원협회가 더불어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조속한 코로나 위기를 잘 이겨내는 협회,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박광진 신임이사는 “우선 이런 어려운 시기에 회장님과 임원 분들께서 자리를 만들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저도 외국인 이다보니 힘들었던 정착기 고충을 알고 있으며 협회임원으로써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고충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협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돕겠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6시30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위치한 표향거에서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신임이사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 = 김종식 기자)
15일 오후 6시30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위치한 표향거에서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신임이사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 = 김종식 기자)

김한회 신임이사는 “저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이때에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이사로 위촉된 것에 무한 감사를 느낀다”며 “협회 입회하기전에는 저희 회사에서 외국인 입국자들을 상대로 금융지원 등 교육을 전담했었는데 이제는 협회를 통해 전국의 외국인들에게 금융관련 프로그램을 협회와 논의해 만들어 교육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밝혔다.

신임이사 위촉식에는 강동구 회장을 비롯해 박광진, 김한회 신임이사, 김창규 사무총장, 민기영 사무부총장, 김종식 이사, 잉케, 박여연, 박경희 운영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재한외국인지원협회는 법무부 산하 단체로 재한외국인에 대한 기초생활교육, 법률지원, 인권보호, 범죄예방, 불법체류 방지 등을 목적으로 설립해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난 2014년 이후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기관 및 이민자조기적응지원센터로 매년 선정돼 지금까지 3~4만 명의 인원이 교육을 이수한 바 있으며 특히 수원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 한국생활 초기적응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는 단체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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