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공지사항
언론보도
회계/지정기부금현황
공지사항

(사)재한외국인지원협회, "제 1회 재한외국인 다문화가족과 함꼐 하는 문화교류캠프 행사"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조회Views 125회 작성일 19-10-20 16:15

본문

운영자 조회Views 1회 작성일 19-10-20 16:12

본문

재한외국인 문화교류캠프 행사 참가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재한외국인 문화교류캠프 행사 참가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재한외국인지원협회)


(NSP통신) 김종식 기자 = 재한외국인지원협회(회장 강동구)가 주최하고 경기다문화로타리클럽(회장 잉캐) 주관으로 19일 경기도 내 재한외국인과 다문화가족 150여 명을 초청해 현충사 아산 외암민속마을 등 재한외국인 문화교류캠프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고추장만들기, 엿만들기, 떡메치기 등 가족들과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음식과 풍경, 각종 공연을 둘러보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특히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 체험 모습. (사진 = 재한외국인지원협회)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 체험 모습. (사진 = 재한외국인지원협회)

네팔출신 마야는 “평소 자녀들을 키우면서 모든 게 여의치 않아 아무데도 못갔는데 현충사와 외암마을 같은 좋은 곳을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는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낯선 한국생활을 다른 다문화가족들과 서로 의지하며 생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잉캐 경기다문화로타리클럽 회장은 “한국에 이주해 온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아산 문화탐방 행사를 하면서 추억을 쌓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기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매년 이런 행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 체험 모습. (사진 = 재한외국인지원협회)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 체험 모습. (사진 = 재한외국인지원협회)

강동구 재한외국인지원협회 회장은 “한국문화교류탐방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여러 기업과 회원들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족 등 재한외국인들과 국민들이 상호 소통을 하는데 한국의 문화와 역사체험을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포리너뉴스, 삼중이앤씨, 에이스케미컬, 아이콘커뮤니케이션, 애터미 안양중앙센터 등 기업과 단체, 회원들의 자체 후원금으로 문화탐방 행사가 진행됐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